보츠와나 생활이 끝났으므로 블로그도 마무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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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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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에서 교육의 힘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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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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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하기 나름이다'를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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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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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갈무리 하자. 보츠와나는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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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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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피해 보츠와나에서 남아공, 카타르, 인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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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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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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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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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떠날 준비. 팔 수 있는 건 다 팔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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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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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소 혀) 수육, 소 꼬리 찜,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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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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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가까이서 촬영하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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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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