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에 개들, 낮게 뜬 해가 뿜는 빛은 털을 감싸고 빛났다.
Kopano
4월 08, 2020
별 생각 없이 산책을 나갔는데, 해질녘 근처의 시간이었다. 5시나 6시쯤 되었을까. 우리 집 누렁이들 털 주변을 감싸는 빛이 인상적이어서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갔다. 사진 찍을 때는 황금시간대를 노리라고 하던데, 확실히 해가 중천에 떠 있을 ...
해질녘에 개들, 낮게 뜬 해가 뿜는 빛은 털을 감싸고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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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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