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s for 보츠와나
보츠와나 생활이 끝났으므로 블로그도 마무리를 짓는다. 보츠와나 생활이 끝났으므로 블로그도 마무리를 짓는다. Reviewed by Kopano on 6월 20, 2020 Rating: 5

보츠와나 떠날 준비. 팔 수 있는 건 다 팔고 가야지.

4월 24, 2020
 보츠와나든 남아공이든 4월 마지막 날까지는 국가비상사태 선포로 이동에 제약이 크다. 현재로선 거의 모든 국제 항공선도 폐쇄되어 있다. 따라서 집에 갈 방법이 없다.  대사관에서 남아공, 보츠와나, 에스토니아, 레소토 등 인근 국가의 교민을 대상으로...
보츠와나 떠날 준비. 팔 수 있는 건 다 팔고 가야지. 보츠와나 떠날 준비. 팔 수 있는 건 다 팔고 가야지. Reviewed by Kopano on 4월 24, 2020 Rating: 5

쿠두는 경계심이 많다.

4월 08, 2020
몸통에 난 흰줄이 인상적인 이 놈은 쿠두다. 가끔 마트에 쿠두 고기가 들어오는데, 정말 질기고 아무런 육향을 느낄 수 없는 고기였다. 경계심이 많아 사람이 가까이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뿔이 한 번 꼬이는데 3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러니...
쿠두는 경계심이 많다. 쿠두는 경계심이 많다. Reviewed by Kopano on 4월 08, 2020 Rating: 5

품바는 동네 똥개만큼 많다.

4월 08, 2020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쩝쩝 소리가 나서 고개를 돌려보면 옆 하수구에서 품바가 뭔가를 뒤적거리며 먹고 있는 식이다.  달캉달캉 게이트가 부닺히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면 품바가 앞무릎을 꿇고 땅을 헤짚어가며 뭔가를 먹고 있는 식이다. 품바는 개나 ...
품바는 동네 똥개만큼 많다. 품바는 동네 똥개만큼 많다. Reviewed by Kopano on 4월 08, 2020 Rating: 5

사자는 운이 좋아야 만난다.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4월 08, 2020
사파리를 하며 사자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작년에도 카사네, 마운 등 여러 국립공원을 찾아다니며 사파리를 했지만 사자는 한 마리도 못 봤다. 개체수도 적고 공원 깊은 곳에 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가이드가 가장 보고 싶은 동물이 ...
사자는 운이 좋아야 만난다.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사자는 운이 좋아야 만난다.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Reviewed by Kopano on 4월 08, 2020 Rating: 5

몽키와 바분은 같을까 다를까?

4월 08, 2020
 당나귀가 말이 아닌 것 처럼 몽키와 바분은 다르다. 적어도 보츠와나에선.  포스팅을 하기 전에 검색을 해 봤는데 둘을 구분짓는 게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영장류(ape)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monkey와 bab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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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서의 보츠와나. 보츠와나는 역시 코끼리다.

4월 08, 2020
관광지로서의 보츠와나는 얼마나 매력적일까? 3년 전 쯤 처음으로 이 파견 사업에 참여할 마음을 먹고 보츠와나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당시 론리플레닛인가 하는 해외 유명 여행 업체에서 보츠와나를 올해의 여행지인지 뭔지 유난히 홍보를 해댔었다. ...
관광지로서의 보츠와나. 보츠와나는 역시 코끼리다. 관광지로서의 보츠와나. 보츠와나는 역시 코끼리다. Reviewed by Kopano on 4월 08, 2020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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